*My Life*/*단순한 잡담*
일도 슬슬 지치는군요..;;
은빛하모니
2007. 6. 20. 00:49
시급 4천원 치고는 일이 상당히 강도(?)가 높은편이라 슬슬 지치는 군요..
이번 달까지만 하고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저번에 7월 말까지 하겠다고 해버려서 뭐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ㅎㄷㄷ;;
팔근육 운동은 상당히 되는 일입니다만...
무리해서 하는 팔근육 운동은 몸만 상할뿐인데 말이죠;;
한번은 기계에 찍혀 손 마디 윗부분(손등쪽)에 피가 났었는데..
(꽤 오래 났었더라죠...)
이게 아물고 나서도 약간 후유증이 있는게;;; 후;;
요즘 라이프가 뭔가..
알바, 겜, 잠, 밥의 무한 루프인거 같아서 많이 슬픔니다;;
이번 달까지만 하고 그만둘까... 생각했는데..
저번에 7월 말까지 하겠다고 해버려서 뭐 어떻게 할 수도 없습니다;; ㅎㄷㄷ;;
팔근육 운동은 상당히 되는 일입니다만...
무리해서 하는 팔근육 운동은 몸만 상할뿐인데 말이죠;;
한번은 기계에 찍혀 손 마디 윗부분(손등쪽)에 피가 났었는데..
(꽤 오래 났었더라죠...)
이게 아물고 나서도 약간 후유증이 있는게;;; 후;;
요즘 라이프가 뭔가..
알바, 겜, 잠, 밥의 무한 루프인거 같아서 많이 슬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