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Source 메뉴에는 재미있는 기능이 많습니다. - source =>Generate Getter and Setter를 보시면 그동안 여러분을 괴롭혔던 mutator와 accessor를 편하게 구현하실 방법이 들어있습니다. - source => Generate Constructors using Fields에서는 class variable만 선언하면 constructor가 자동으로 만들어지게 해줍니다. 2. 버그가 있으십니까? 디버깅을 해보세요. (고급기능, 그러나 유용한 기능) Ctrl+Shift+B를 누르면 breakpoint가 걸리고, F11을 누르면 디버그 모드로 실행이 됩니다. 디버그 모드에서는 breakpoint의 위치에서 어떤 변수가 어떤 값을 가지는지 볼 수 있고요, 한줄 한줄 실행해가며(보통 F6, 함수로 들어갈때 F5) 볼 수도 있고요. 디버깅에 대한 건 자세히 가면 책 한권정도 분량도 나오는데 기본적인 건 당연한 것들이 많아서 혼자 해보다 보면 스스로 많은 교훈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메일을 보내시던지 주변에 물어보시고요 ^^) 아. 디버깅을 하시다보면 perspective(창의 배치)가 달라집니다. 이때 디버깅을 마치고 돌아오시려면 오른쪽 위에 Debug / Java라고 쓰인 곳에 가셔서 Java를 눌러주세요. 3. 타자가 느리십니까? 자동완성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곧 나오겠지만, ActionPerformed 뭐 이런 긴 method의 이름은 Actio 정도만 치고 Ctrl+Space를 치면 적당한 후보를 내줍니다. 요것도 여러번 연습해서 습관이 되도록 하셔야겠지요. for(int i = 0; i < array.length; i++) 이거 치기 참 힘드시죠? for만 치시고 ctrl+space 누르시면 슈루룩 완성이 됩니다. 중간에 바꿔야 할건 tab키를 이용하면 바꿀 수 있고요. 4. 빨간 줄이 보이세요? 커서를 올려놓고 기다려보세요. 올려놓고 기다리시면 왜 빨간줄이 나왔는지 나옵니다.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다 싶으시면 한번 Ctrl+1을 눌러보세요. 알아서 고쳐줄지도 모릅니다. (안고쳐줄때도 많긴 합니다만, 편할때도 많습니다^^) =============================== 1. In the Source menu, there are lots of convenient functionality. - if you go to Source =>Generate Getter and Setter, You can implement mutators&accessors lot more easily. - In the menu Source => Generate Constructors using Fields, you can make constructor based on the previously defined class variables. 2. Any bug? use the debug. (advanced feature, but very useful) If you press Ctrl+Shift+B, a breakpoint will be set on that line. Then it goes the debug mode when you press f11 and if it stops at the breakpoint you set. In the debug mode, you can see what values many variables have, and you can walk around the code to see how they change using f6 (step over) mainly and f5 (step into) somewhat infrequently. It takes a book to explain the debugging thoroughly, but the basic idea is very simple. Once you try by yourself a lot, you will get much fun with it. (For help, please email me or just ask other people ) When you debug your program in eclipse, the perspective(arrangement of sub-windows) is changed. You should click "Java" among "Debug" and "Java" in the right upper corner to come back to the previous perspective. 3. Do you type slowly? Use the auto-completion. Some methods with long name,such as ActionPerformed, can be shortened with auto-completion feature. If you type "Actio" and press Ctrl+Space, eclipse will generate some candidates for your request. You need to become familiar with it by practicing. for(int i = 0; i < array.length; i++) Isn't it hard to type or remember? just type "for" and press ctrl+space, and see what happens. 4. Do you see a red underline? wait for a while with your mouse pointer on it. Eclipse will show you what the problem is. If you don't know how to deal with it, just press Ctrl+1, then eclipse might fix it. (there are many times it doesn't, but anyway it works in many other times.) |
'Java'에 해당되는 글 3건
- [2008.01.24] [Java] 알아두면 편리한 이클립스 팁 3
- [2008.01.22] [Java] JAVA프로그래밍 초보자가 자주 범하는 실수들...
- [2008.01.21] 초보자를 위한 이클립스(eclipse) 3.2로 Java 프로그래밍
1. 자바는 대소문자를 구별한다.
도스에서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자바 파일 이름도 대소문자
구별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자바는 프로그램내에서
는 물론 파일 이름도 대소문자를 구별한다.
2. 한글이름으로 된 디렉토리에서는 잘 안된다.
도스에서 한글 이름의 디렉토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자바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주로 클래스 패스를 찾는 동안에 한글 이름의 디렉토리는 자바가
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 자바 소스 파일은 .java 로 끝나고, 텍스트 형태로 저장해야한다.
윈도우 95에서 자바 소스 파일을 편집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편집기는
메모장이나 MS 워드 등 이다. 메모장이나 워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자바 소스 파일의 이름이 .java로 끝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특히 워드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워드 포맷이 아닌 텍스트 형태로 저장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4. 자바 실행 파일 패스와 클래스 패스가 제대로 설정되어야 한다.
autoexec.bat 파일에 다음 변수가 설정되어 있어야한다.
set JAVA_HOME=c:\java
set CLASSPATH=.;c:\java\lib\classes.zip
PATH=%PATH%;%JAVA_HOME%\bin
5. main()이 있는 클래스를 실행시켜야 한다.
초보자들은 때로는 main()이 없는 클래스를 java 인터프리터로 실행하려고 한다.
main()이 없는 클래스는 java 인터프리터로 실행시킬 수 없다.
6. main은 항상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형태이다.
7. 애플릿으로 작성한 클래스는 항상 public 이다.
자바가 처음 나왔을 때 teach yourself 책들 중 하나가 애플릿을 public으로 선언하지
않은 프로그램이 애플릿 프로그램 첫 예제로 나온적이 있었다. 물론 당시 자바책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바를 배우려는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많이 고생했을 것이다.
애플릿 클래스는 항상 public이어야 한다.
8. 한 파일에 public 클래스는 1개를 초과할 수 없다.
한 파일에는 public 클래스가 최대 1개이다. 1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컴파일시에
에러 메시지를 보여준다.
9. public 으로 선언된 클래스가 있는 경우에 파일 이름은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 한다.
10. 생성자(constructor)는 리턴 타입이 없고, 클래스 이름과 동일 하다.
어떤 때는 클래스의 생성자가 제대로 작동하니 않응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생성자 선언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성자는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하고
리턴 타입이 없어야 한다. 리턴 타입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일반 함수로 인식하게 된다.
11. 애플릿은 애플릿뷰어나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실행시켜야한다.
12. HTML에서 애플릿의 width와 height 사이에는 ","가 없다.
<applet code=클래스파일 width=300 height=200>
</applet>
13. 자바에서 제공하는 클래스 이름과 동일한 이름으로 클래스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14. 클래스의 멤버 필드와 함수의 아규먼트 이름이 같은 경우, 아규먼트의 이름이 우선순위가
높다. 예를 들면,
public class Test {
int x;
public Test(int x) {
x = x;
}
}
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프로그래머는 멤버필드 x 에 아규먼트로 들어온 값을
할당하려고 하였는데 결과는 아규먼트 x 에 아규먼트 자신의 값을 다시 할당한 결과가
되었다. 이런 경우에는 항상 클래스의 멤버필드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this 레퍼런스를
사용한다. 즉, this.x = x; 형태로 변경해야한다.
15. HTML에서 애플릿의 code 부분에 클래스 이름이 정확한가 확인해보라.
<applet code=클래스파일이름 width=300 height=200>
</applet>
에서 "클래스파일이름"의 철자가 틀리는 경우에 IOException 에러가 발생한다.
철자가 틀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16. BorderLayout에서 컴포넌트를 붙이는 경우 "East", "South", "West", "North", "Center"
의 대소문자 구별 및 철자에 유의해야한다. 철자가 틀리는 경우에 컴포넌트가
화면에 안보일 수 있다.
도스에서는 대소문자를 구별하지 않기 때문에, 자바 파일 이름도 대소문자
구별없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유감스럽게도 자바는 프로그램내에서
는 물론 파일 이름도 대소문자를 구별한다.
2. 한글이름으로 된 디렉토리에서는 잘 안된다.
도스에서 한글 이름의 디렉토리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자바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이것은 주로 클래스 패스를 찾는 동안에 한글 이름의 디렉토리는 자바가
잘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3. 자바 소스 파일은 .java 로 끝나고, 텍스트 형태로 저장해야한다.
윈도우 95에서 자바 소스 파일을 편집하는데 많이 사용되는 편집기는
메모장이나 MS 워드 등 이다. 메모장이나 워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자바 소스 파일의 이름이 .java로 끝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특히 워드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워드 포맷이 아닌 텍스트 형태로 저장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4. 자바 실행 파일 패스와 클래스 패스가 제대로 설정되어야 한다.
autoexec.bat 파일에 다음 변수가 설정되어 있어야한다.
set JAVA_HOME=c:\java
set CLASSPATH=.;c:\java\lib\classes.zip
PATH=%PATH%;%JAVA_HOME%\bin
5. main()이 있는 클래스를 실행시켜야 한다.
초보자들은 때로는 main()이 없는 클래스를 java 인터프리터로 실행하려고 한다.
main()이 없는 클래스는 java 인터프리터로 실행시킬 수 없다.
6. main은 항상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 형태이다.
7. 애플릿으로 작성한 클래스는 항상 public 이다.
자바가 처음 나왔을 때 teach yourself 책들 중 하나가 애플릿을 public으로 선언하지
않은 프로그램이 애플릿 프로그램 첫 예제로 나온적이 있었다. 물론 당시 자바책도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바를 배우려는 사람들은 이 부분에서 많이 고생했을 것이다.
애플릿 클래스는 항상 public이어야 한다.
8. 한 파일에 public 클래스는 1개를 초과할 수 없다.
한 파일에는 public 클래스가 최대 1개이다. 1개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컴파일시에
에러 메시지를 보여준다.
9. public 으로 선언된 클래스가 있는 경우에 파일 이름은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 한다.
10. 생성자(constructor)는 리턴 타입이 없고, 클래스 이름과 동일 하다.
어떤 때는 클래스의 생성자가 제대로 작동하니 않응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에는
대부분 생성자 선언이 잘못되어 있기 때문이다. 생성자는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하고
리턴 타입이 없어야 한다. 리턴 타입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일반 함수로 인식하게 된다.
11. 애플릿은 애플릿뷰어나 웹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실행시켜야한다.
12. HTML에서 애플릿의 width와 height 사이에는 ","가 없다.
<applet code=클래스파일 width=300 height=200>
</applet>
13. 자바에서 제공하는 클래스 이름과 동일한 이름으로 클래스를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14. 클래스의 멤버 필드와 함수의 아규먼트 이름이 같은 경우, 아규먼트의 이름이 우선순위가
높다. 예를 들면,
public class Test {
int x;
public Test(int x) {
x = x;
}
}
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프로그래머는 멤버필드 x 에 아규먼트로 들어온 값을
할당하려고 하였는데 결과는 아규먼트 x 에 아규먼트 자신의 값을 다시 할당한 결과가
되었다. 이런 경우에는 항상 클래스의 멤버필드임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this 레퍼런스를
사용한다. 즉, this.x = x; 형태로 변경해야한다.
15. HTML에서 애플릿의 code 부분에 클래스 이름이 정확한가 확인해보라.
<applet code=클래스파일이름 width=300 height=200>
</applet>
에서 "클래스파일이름"의 철자가 틀리는 경우에 IOException 에러가 발생한다.
철자가 틀리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
16. BorderLayout에서 컴포넌트를 붙이는 경우 "East", "South", "West", "North", "Center"
의 대소문자 구별 및 철자에 유의해야한다. 철자가 틀리는 경우에 컴포넌트가
화면에 안보일 수 있다.
초보자를 위한 이클립스 3.2로 Java 프로그래밍
작성자 : 박민권
작성일 : 2006년 9월 23일
처음 이클립스를 사용할때 국내에서 자료를 찾아봤지만 너무 부족하고 오래된 버전의 자료이거나 기초가 아닌 활용이었습니다.
기초가 나와있는 자료도 이클립스에 대한 개념이 안잡힌 제게는 왜 이렇게 해야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전 울트라에디터와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이클립스를 무작정 실행시켰고 그러다보니 처음에 워크스페이스를 왜 선택하는지 의아해 했습니다.
이렇듯 처음에 저와 같이 고생하는 사람과 국내의 부족한 자료에 보탬이 되고자 이 문서를 작성합니다.
준비 및 설치
이클립스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JAVA 1.4.1 이상의 버전이 필요합니다. 여기서는 JDK 1.5를 다운받겠습니다.
http://java.sun.com/javase/downloads/index.jsp
이클립스 3.2를 다운받습니다.
http://www.eclipse.org/downloads/
먼저 JDK 1.5를 설치합니다. 이클립스는 따로 설치할 필요 없이 원하는 곳에 압축을 풀고 eclipse라는 파일을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실행하기
압축을 푼 이클립스 폴더에 있는 eclipse라는 파일을 실행합니다.
실행하면 맨처음 워크스페이스(작업공간)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여기서 워크스페이스란 이클립스에 대한 설정과 여러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정보를 모아서 관리하는 폴더를 뜻합니다.
이 워크스페이스는 여러개를 만들 수 있고 워크스페이스마다 이클립스의 설정이 다르게 저장됩니다.
에디트플러스나 울트라에디터와 같은 편집기와 달리 이클립스는 비주얼스튜디오 같은 자바 개발툴 입니다.
때문에 파일하나 열고 코딩하는 방식이 아닌 작업공간과 프로젝트를 생성해주고 파일을 생성하여 프로그램을 개발합니다.
비주얼스튜디오의 솔류션(옛버전의 비주얼스튜디오는 워크스페이스)과 같은 개념입니다.
워크스페이스와 프로젝트에 대한 개념을 쉽게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자바공부(워크스페이스)
연습1(프로젝트)
연습2(프로젝트)
연습3(프로젝트)
학교레포트(워크스페이스)
구구단(프로젝트)
클래스(프로젝트)
상속(프로젝트)
이런식으로 워크스페이스 폴더와 프로젝트 폴더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를 원하는 폴더에 선택하신 후 [OK]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시작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우측 중간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제 새 프로젝트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File - New - Project 메뉴를 선택합니다.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Java Project를 선택하고 [Next]를 클릭합니다.
Project name에 원하는 프로젝트 이름을 적어줍니다.
Contents란에서 Create new project in workspace를 선택하면 프로젝트 폴더가 현재의 워크스페이스 안에 생성됩니다.
Create project from existing source를 선택하면 프로젝트 폴더가 생성될 위치를 자신이 정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JDK 1.5를 설치하였으므로 JRE란에는 기본적으로 jre1.5.0_08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Use a project specific JRE를 선택하고 Configure JREs...를 클릭하여 다른 버전의 JRE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자바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서는 자바에서 제공하는 클래스 패키지를 이용한다는 것은 아실겁니다.
그래서 JRE를 선택하여 현재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자바 클래스 패키지를 등록시켜주는 것입니다.
Project layout란에서 기본값으로 소스 파일(.java)과 컴파일시 생성되는 클래스 파일(.class)을 프로젝트 폴더에 생성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Create separate source and output folders를 선택하면 소스파일과 클래스 파일의 폴더를 분리시킬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프로젝트명은 my 나머지는 모두 기본값으로 선택했습니다. [Next]를 클릭하여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앞선 설정을 바탕으로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고 여러가지 설정을 바꿀 수 있지만 이곳에서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Finish]를 클릭합니다.
오른쪽 Package Explorer를 보시면 프로젝트가 추가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현재의 워크스페이스 폴더를 열어보시면 프로젝트명과 같은 이름의 폴더가 생성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자신이 직접 프로젝트 경로를 선택하였다면 그곳이 바로 프로젝트의 폴더가 됩니다.
위의 화면과 같이 New - File을 선택합니다.
File name에 파일명을 작성 후 [Finish]를 클릭합니다.
오른쪽 Package Explorer에 파일이 추가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Hellow"를 출력하는 자바 코드를 작성합니다.
코드를 작성 후 Ctrl+S를 눌러서 저장합니다. 저장하는 순간 바로 컴파일이 되어 .class 파일이 생성됩니다.
자동으로 컴파일 되는 이유는 Project - Build Automatically 메뉴가 체크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체크를 없애면 저장을 하더라도 자동으로 컴파일이 되지 않습니다.
수동으로 컴파일 하려면 Project - Build Project 메뉴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코드를 저장하고 컴파일 하였다면 결과를 보기 위해 Run - Run As - Java Application 메뉴를 선택합니다.
코드에 오류가 없다면 Console 창에 결과가 출력되고 오류가 있다면 아래의 Problems에 오류가 표시됩니다.
이 문서에서는 간단하게 이클립스의 사용법만 설명하였습니다. 이클립스는 무척이나 많은 기능과 편의를 제공합니다.
이클립스의 기본적인 사용법에 익숙해지시면 다른 기능들도 하나하나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
이 글 원본 쓰신 분의 블로그 주소를 아시면 아래 리플좀 달아주세요.
출처를 표기하려해도 이곳 저곳 이 글이 걸려있어서 원본쓰신 분 블로그를 모르겠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