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120Gb IDE 웬디 하드가 있었습니다.
김 모양의 메인보드와 호환이 안되는 160Gb SATA1 웬디 하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 모양의 부탁에 의해 제 하드와 김 모양의 하드를 바꿧습니다....
처음 바꿔보니 약간 빠른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약간식 다운이 되더군요...
아 컴퓨터가 수명을 다했나 보다 생각했는데...
오늘 윈도우를 하드가 두번이나 데이타 손상으로 날려먹어서
샹샹바 사타케이블 낄떄부터 헐겁더니 결국 일 저지르는 구나 싶었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 김모양이 준 사타 케이블을 꽂아봤습니다.
응? 딱 맞다?
네... 제 잘못 이었습니다.
메인보드안에 번들로 들어있던 샹샹바 사타케이블 님은
구멍이 매우 커서 매우 흔들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조그만 충격에도 다운되고 꺼지고 못읽고 했던 겁니다..........
아무래도 메인보드에 있는 케이블이 더 좋겠지 하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오산이었던 겁니다...
속으로 두고보자 MSI를 외치며 노란색의 사타케이블을 꽂았습니다....
이제는 잘 되겠죠.....
그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WD 160Gb 하드야....
(정신 충격이 커서 약간 글이 이상해졌습니다.)
김 모양의 메인보드와 호환이 안되는 160Gb SATA1 웬디 하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 모양의 부탁에 의해 제 하드와 김 모양의 하드를 바꿧습니다....
처음 바꿔보니 약간 빠른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게임이 약간식 다운이 되더군요...
아 컴퓨터가 수명을 다했나 보다 생각했는데...
오늘 윈도우를 하드가 두번이나 데이타 손상으로 날려먹어서
샹샹바 사타케이블 낄떄부터 헐겁더니 결국 일 저지르는 구나 싶었죠....
그래서 혹시나 해서 김모양이 준 사타 케이블을 꽂아봤습니다.
응? 딱 맞다?
네... 제 잘못 이었습니다.
메인보드안에 번들로 들어있던 샹샹바 사타케이블 님은
구멍이 매우 커서 매우 흔들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조그만 충격에도 다운되고 꺼지고 못읽고 했던 겁니다..........
아무래도 메인보드에 있는 케이블이 더 좋겠지 하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은
오산이었던 겁니다...
속으로 두고보자 MSI를 외치며 노란색의 사타케이블을 꽂았습니다....
이제는 잘 되겠죠.....
그동안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WD 160Gb 하드야....
(정신 충격이 커서 약간 글이 이상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