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한 것이 언제나 옳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건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간 너만의 생각일 뿐이다.
너만의 생각으로 누군가를 평가하지 마라.
너에게 마음을 주지 않는 타인이 너의 세계에서 쌓아져온 형상은 1%도 진실치 못하니까.


그리고, 함부로 남이 배신했다고 말하지 마라.
배신은 너의 행동에 대한 타인이 느끼는 불안의 보상이다.
너의 행동을 생각하지 않고 절대로 타인이 배신했다고 생각하지 마라.
진정으로 의심없이, 대가를 바라지 않고 믿어준다면 타인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늘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자.
믿어주기로 했다면 완전히 믿어주자.
원인은 언제나 너에게 있다.

1. 2007년 12월 20일 현재 잘 먹고 잘 살고 있음. 앞으로도 그럴 예정.

2. 공익
재밌지는 않지만 잘 하고 있음.
앞으로 1년 반 넘게 남았다는 사실에 간간히 좌절하기도 함.
일 있으면 짜증나고 일 없어도 지겨운 이상한 클래스.

3. 게임
PC는 아바를 하고있고 콘솔은 어쌔신크리드를 하고 있음.
아바. 잼있음. 근데 사양이 안되서 최소그래픽으로 하는 중... ㅠㅠ 현재 하사4호봉
어쌔신크리드. 잼있음. 취향을 많이 타는 게임이라고 함. 근데 계속 반복되다 보니 조금 지겨운 감도 있음.

4. 일상
하앍 ㅠㅠ

5. 이상 생존 신고 끝.
이 글은 절대로 쓸게 없어서 쓴게 아님.
아마도...

조금은 솔직해지자.

믿고, 솔직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