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네요.
'잡담'에 해당되는 글 38건
- [2007.10.26] 낙엽이 떨어지네요.
- [2007.10.25] C언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3
- [2007.10.06] 오늘 아침에 꿈을 꾸었습니다.
- [2007.10.02] 컴퓨터를 샀습니다. 2
- [2007.10.02] 이름 같은 사람이 참 많군요...
공익하면서 빈시간에 C언어 공부를 하려고
"클릭하세요 C언어 입문" 이라는 책을 사서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책은 가서 보고 고르는게 최고겠지만...
어지간히 큰 서점이 아니고서는 컴퓨터 관련책을 그리 많이 보유한 곳이 없기때문에
그냥 YES24에서 주문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리눅스 책도 같이 질러버렸..)
5만원이 넘으니까
삼X올X카드(YES24) 캐쉬백 2000원에 YES24 자체 추가 포인트 적립2000원에
삼X올X카드쇼핑머니백 3%인가4%인가 해서 엄청 돈 아꼇네요 ;;
받아보고나니 내용도 그리 나쁜편은 아닌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솔직히 처음 왔을때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어떤 개발툴을 골라야하는지 몰라서 좌절...
TurboC++ 3.0과 Visual studio 2005에서 고민을하다가....
두개다 써보니 그닥... 저렁 안맞는거 같더군요.
(라기 보다는 터보씨쁠쁠은 도스인터페이스라서 조금 귀찮고...
비쥬얼 스튜디오 2005는 너무 기능이 많아서 어렵더군요...)
그래서 막 뒤져보다가 찾은게 Dev C++
위 두 프로그램과 다르게 무료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깔끔하고 좋더군요.
Hello World 출력하는 거 까진 쉬워서 '이 페이스면 금방 하겠구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어렵습니다. OTL
일단 짝퉁(?) 문과생이니 뭔가 수학과 관련된거 나오면 머리가 아픕니다.
한참을 생각하고 예시나 결과물을 봐야 아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다라는거....
영타가 그리 느린편은 아닌데 생각하면서 치니 정말 느립니다;;
치다가 답답한 생각마저 들정도로 ㅠ.ㅠ
그래도 뭐랄까...
자신이 무언가를 입력하고 그 것을 컴퓨터가 출력한다...
이런게 재미있더군요.
요즘 별 의욕이 없었는데 조금씩 의욕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이제 막 시작했지만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근 5년을 버려가면서 까지 선택한 길입니다.
그리고 하고싶었던 길이기도 하고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ps. 리눅스 책은 언제 보지..... 후......
"클릭하세요 C언어 입문" 이라는 책을 사서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책은 가서 보고 고르는게 최고겠지만...
어지간히 큰 서점이 아니고서는 컴퓨터 관련책을 그리 많이 보유한 곳이 없기때문에
그냥 YES24에서 주문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리눅스 책도 같이 질러버렸..)
5만원이 넘으니까
삼X올X카드(YES24) 캐쉬백 2000원에 YES24 자체 추가 포인트 적립2000원에
삼X올X카드쇼핑머니백 3%인가4%인가 해서 엄청 돈 아꼇네요 ;;
받아보고나니 내용도 그리 나쁜편은 아닌거 같아서 만족합니다.
솔직히 처음 왔을때는 "열심히 해야지!!!"
하고 어떤 개발툴을 골라야하는지 몰라서 좌절...
TurboC++ 3.0과 Visual studio 2005에서 고민을하다가....
두개다 써보니 그닥... 저렁 안맞는거 같더군요.
(라기 보다는 터보씨쁠쁠은 도스인터페이스라서 조금 귀찮고...
비쥬얼 스튜디오 2005는 너무 기능이 많아서 어렵더군요...)
그래서 막 뒤져보다가 찾은게 Dev C++
위 두 프로그램과 다르게 무료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깔끔하고 좋더군요.
Hello World 출력하는 거 까진 쉬워서 '이 페이스면 금방 하겠구나..'
했는데...
뒤로 갈수록 어렵습니다. OTL
일단 짝퉁(?) 문과생이니 뭔가 수학과 관련된거 나오면 머리가 아픕니다.
한참을 생각하고 예시나 결과물을 봐야 아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익숙하지 않다라는거....
영타가 그리 느린편은 아닌데 생각하면서 치니 정말 느립니다;;
치다가 답답한 생각마저 들정도로 ㅠ.ㅠ
그래도 뭐랄까...
자신이 무언가를 입력하고 그 것을 컴퓨터가 출력한다...
이런게 재미있더군요.
요즘 별 의욕이 없었는데 조금씩 의욕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이제 막 시작했지만 열심히 해봐야겠지요.
근 5년을 버려가면서 까지 선택한 길입니다.
그리고 하고싶었던 길이기도 하고요.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ps. 리눅스 책은 언제 보지..... 후......
오늘 아침에 꿈을 꾸었습니다.
무슨 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런데 어찌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대화는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꿈에서 두 여자아이가 보이더군요.
둘다 처음보는 여자아이였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꿈 내용은 기억은 나질 않지만
무언가를 이루고 나서
하늘에서 아래를 보면서 한 대화만 기억이 납니다.
한 여자아이가 말하더군요.
"이 세상을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을까?"
다른 여아자이가 답했습니다.
"절대로 살아갈 수 없어."
그리고는 꿈이 꺳습니다.
뭔가 판타지틱한 꿈이라서 조금 당황스럽기는 합니다만..
최근에 판타지틱한 것을 본적도 없고 겪은 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그런 꿈을 꾸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그 꿈중에 유일하게 기억나는 대사.
뭔가 약간 마음에 걸리는 군요....
무슨 꿈인지는 기억이 안나는군요...
그런데 어찌된건지는 모르겠지만
마지막 대화는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꿈에서 두 여자아이가 보이더군요.
둘다 처음보는 여자아이였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꿈 내용은 기억은 나질 않지만
무언가를 이루고 나서
하늘에서 아래를 보면서 한 대화만 기억이 납니다.
한 여자아이가 말하더군요.
"이 세상을 혼자서도 살아갈 수 있을까?"
다른 여아자이가 답했습니다.
"절대로 살아갈 수 없어."
그리고는 꿈이 꺳습니다.
뭔가 판타지틱한 꿈이라서 조금 당황스럽기는 합니다만..
최근에 판타지틱한 것을 본적도 없고 겪은 적도 없는데
이상하게 그런 꿈을 꾸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그 꿈중에 유일하게 기억나는 대사.
뭔가 약간 마음에 걸리는 군요....
정확하게는 제께 아니라 동생꺼지만서도 말이죠..
원래 제 컴퓨터였던 동생컴퓨터는
약 2년전 메인보드의 콘덴서 임신현상(그래픽 카드도 같이 임신을...)
으로 인해 그 컴을 동생주고
제가 새컴을 샀었죠....
2년동안 버텨줄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오랜기간동안 아픈몸을 이끌고 버텨줬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흑... (응?)
원래 새 컴퓨터를 제가 가질까 했으나...
할 게임도 없고 고사양컴퓨터도 그리 필요 없으니
그냥 동생 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사는 컴의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CPU: AMD 애슬론64-X2 윈저 5200+ EE 정품
VGA: 파워컬러 라데온 X1950GT 256MB VF9 가온
RAM: 디직스 DDR2 1G PC2-5300 X 2
M/B: MSI K9N Neo-F V3 웨이코스
HDD: WD SATA2 160G (7200/8M) WD1600AAJS 정품
ODD: 삼성 DVD-Multi SH-S203B 블랙 정품
POWER: A-ONE TWINS 400TW V2.2
CASE: NCTOP CROW
중가형 PC정도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ODD는 LG껄 쓸까 많이 고민했는데...
LG평판 요즘은 그저 그렇더군요;;; 그냥 삼송꺼로 샀습니다.
CPU는 저는 언제나 AMD니.....(응?)
VGA는 1950GT가 비슷한 가격대인 8600GT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샀습니다.
(1950GT 이외의 ATI그래픽카드는 거의 전멸이더군요 ㅎㄷㄷ;;;)
ATI와 NVIDIA 시장 점유률을 보니..
NVIDIA 독점을 막으려면 뭔가 ATI를 사줘야 겠다는 생각도....
메인보드는 AMD 유일의 고체콘덴서 메인보드라서 한번 넣어봤고...
디직스 메모리는 웬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파워도 웬지모르게 끌렸......
다 해서 49만7천원인가 들었습니다.
산 곳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께요;; 광고는 안되니 말이죠 ;
이 곳,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에서는 나름 싼거 같더군요.
이상 멋대로 맞춰본 컴퓨터에 대해서였습니다~!
원래 제 컴퓨터였던 동생컴퓨터는
약 2년전 메인보드의 콘덴서 임신현상(그래픽 카드도 같이 임신을...)
으로 인해 그 컴을 동생주고
제가 새컴을 샀었죠....
2년동안 버텨줄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오랜기간동안 아픈몸을 이끌고 버텨줬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흑... (응?)
원래 새 컴퓨터를 제가 가질까 했으나...
할 게임도 없고 고사양컴퓨터도 그리 필요 없으니
그냥 동생 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사는 컴의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CPU: AMD 애슬론64-X2 윈저 5200+ EE 정품
VGA: 파워컬러 라데온 X1950GT 256MB VF9 가온
RAM: 디직스 DDR2 1G PC2-5300 X 2
M/B: MSI K9N Neo-F V3 웨이코스
HDD: WD SATA2 160G (7200/8M) WD1600AAJS 정품
ODD: 삼성 DVD-Multi SH-S203B 블랙 정품
POWER: A-ONE TWINS 400TW V2.2
CASE: NCTOP CROW
중가형 PC정도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ODD는 LG껄 쓸까 많이 고민했는데...
LG평판 요즘은 그저 그렇더군요;;; 그냥 삼송꺼로 샀습니다.
CPU는 저는 언제나 AMD니.....(응?)
VGA는 1950GT가 비슷한 가격대인 8600GT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샀습니다.
(1950GT 이외의 ATI그래픽카드는 거의 전멸이더군요 ㅎㄷㄷ;;;)
ATI와 NVIDIA 시장 점유률을 보니..
NVIDIA 독점을 막으려면 뭔가 ATI를 사줘야 겠다는 생각도....
메인보드는 AMD 유일의 고체콘덴서 메인보드라서 한번 넣어봤고...
디직스 메모리는 웬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파워도 웬지모르게 끌렸......
다 해서 49만7천원인가 들었습니다.
산 곳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께요;; 광고는 안되니 말이죠 ;
이 곳,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에서는 나름 싼거 같더군요.
이상 멋대로 맞춰본 컴퓨터에 대해서였습니다~!
오는 서류들 기입하면서 보면...
제가 아는 사람과 이름이 같은 사람이 참 많군요...
대부분 서류쪽의 사람이 먼저 태어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나름....
제가 아는 사람과 이름이 같은 사람이 참 많군요...
대부분 서류쪽의 사람이 먼저 태어나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이게 참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