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제께 아니라 동생꺼지만서도 말이죠..
원래 제 컴퓨터였던 동생컴퓨터는
약 2년전 메인보드의 콘덴서 임신현상(그래픽 카드도 같이 임신을...)
으로 인해 그 컴을 동생주고
제가 새컴을 샀었죠....
2년동안 버텨줄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오랜기간동안 아픈몸을 이끌고 버텨줬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흑... (응?)
원래 새 컴퓨터를 제가 가질까 했으나...
할 게임도 없고 고사양컴퓨터도 그리 필요 없으니
그냥 동생 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사는 컴의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CPU: AMD 애슬론64-X2 윈저 5200+ EE 정품
VGA: 파워컬러 라데온 X1950GT 256MB VF9 가온
RAM: 디직스 DDR2 1G PC2-5300 X 2
M/B: MSI K9N Neo-F V3 웨이코스
HDD: WD SATA2 160G (7200/8M) WD1600AAJS 정품
ODD: 삼성 DVD-Multi SH-S203B 블랙 정품
POWER: A-ONE TWINS 400TW V2.2
CASE: NCTOP CROW
중가형 PC정도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ODD는 LG껄 쓸까 많이 고민했는데...
LG평판 요즘은 그저 그렇더군요;;; 그냥 삼송꺼로 샀습니다.
CPU는 저는 언제나 AMD니.....(응?)
VGA는 1950GT가 비슷한 가격대인 8600GT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샀습니다.
(1950GT 이외의 ATI그래픽카드는 거의 전멸이더군요 ㅎㄷㄷ;;;)
ATI와 NVIDIA 시장 점유률을 보니..
NVIDIA 독점을 막으려면 뭔가 ATI를 사줘야 겠다는 생각도....
메인보드는 AMD 유일의 고체콘덴서 메인보드라서 한번 넣어봤고...
디직스 메모리는 웬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파워도 웬지모르게 끌렸......
다 해서 49만7천원인가 들었습니다.
산 곳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께요;; 광고는 안되니 말이죠 ;
이 곳,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에서는 나름 싼거 같더군요.
이상 멋대로 맞춰본 컴퓨터에 대해서였습니다~!
원래 제 컴퓨터였던 동생컴퓨터는
약 2년전 메인보드의 콘덴서 임신현상(그래픽 카드도 같이 임신을...)
으로 인해 그 컴을 동생주고
제가 새컴을 샀었죠....
2년동안 버텨줄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오랜기간동안 아픈몸을 이끌고 버텨줬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흑... (응?)
원래 새 컴퓨터를 제가 가질까 했으나...
할 게임도 없고 고사양컴퓨터도 그리 필요 없으니
그냥 동생 주기로 했습니다.
새로사는 컴의 대략적인 사양입니다.
CPU: AMD 애슬론64-X2 윈저 5200+ EE 정품
VGA: 파워컬러 라데온 X1950GT 256MB VF9 가온
RAM: 디직스 DDR2 1G PC2-5300 X 2
M/B: MSI K9N Neo-F V3 웨이코스
HDD: WD SATA2 160G (7200/8M) WD1600AAJS 정품
ODD: 삼성 DVD-Multi SH-S203B 블랙 정품
POWER: A-ONE TWINS 400TW V2.2
CASE: NCTOP CROW
중가형 PC정도라고 보시면 되겠군요.
ODD는 LG껄 쓸까 많이 고민했는데...
LG평판 요즘은 그저 그렇더군요;;; 그냥 삼송꺼로 샀습니다.
CPU는 저는 언제나 AMD니.....(응?)
VGA는 1950GT가 비슷한 가격대인 8600GT에 비해 성능이 상당히 좋아서 샀습니다.
(1950GT 이외의 ATI그래픽카드는 거의 전멸이더군요 ㅎㄷㄷ;;;)
ATI와 NVIDIA 시장 점유률을 보니..
NVIDIA 독점을 막으려면 뭔가 ATI를 사줘야 겠다는 생각도....
메인보드는 AMD 유일의 고체콘덴서 메인보드라서 한번 넣어봤고...
디직스 메모리는 웬지 모르게 끌리더군요;;;;
파워도 웬지모르게 끌렸......
다 해서 49만7천원인가 들었습니다.
산 곳은 물어보시면 알려드릴께요;; 광고는 안되니 말이죠 ;
이 곳,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터넷에서는 나름 싼거 같더군요.
이상 멋대로 맞춰본 컴퓨터에 대해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