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샹숑 훈련소가 사람 두드러기에 걸리게 해서 몇 달째 안낫고 있습니다.
정확히 훈련 2주차부터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었는데요...
이제껏 살면서 알레르기 한번 걸려본적 없는 체질인지라
이게 말로만 듣던 훈련소가면 걸리는 병이구나....
옆에 군대와서 하혈하는 애보다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했죠.
게다가...
다들 하는 말로 훈련소만 나오면 낫는다는 말을 믿고 나왔을 땐 곧 낫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낫습니다.... 3달이 되어갑니다.......
최근 피부과 다니다가 약을 이틀 안먹었더니 하루종일 뭔가 붉히고 가렵고 미치겠습니다.
멀쩡한 사람 훈련소가 ㅄ만들어 놨....
(심한거는 몇 년 간다던데... 후........)
정확히 훈련 2주차부터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었는데요...
이제껏 살면서 알레르기 한번 걸려본적 없는 체질인지라
이게 말로만 듣던 훈련소가면 걸리는 병이구나....
옆에 군대와서 하혈하는 애보다는 괜찮겠지 하는 생각을 했죠.
게다가...
다들 하는 말로 훈련소만 나오면 낫는다는 말을 믿고 나왔을 땐 곧 낫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안낫습니다.... 3달이 되어갑니다.......
최근 피부과 다니다가 약을 이틀 안먹었더니 하루종일 뭔가 붉히고 가렵고 미치겠습니다.
멀쩡한 사람 훈련소가 ㅄ만들어 놨....
(심한거는 몇 년 간다던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