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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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Xbox 360과 함께 최고의 게임을 즐겨보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Xbox 360용 하반기 기대작 대거 공개
한국마이크로소프트, X07 컨퍼런스 통해 하반기 대작 타이틀 라인업 및 새로운 플랫폼 출시 등 마케팅 전략 밝혀
블루사이드의 ‘킹덤 언더 파이어: 서클 오브 둠’, 스튜디오나인의 ‘슈퍼스타’ 등 국내 개발사의 Xbox 3600용 타이틀도 선보여
가족, 여성 등 캐주얼 게이머를 겨냥한 ‘Xbox 360 아케이드’ 콘솔 공개
헤일로 3를 이은 대작, ‘바이오쇼크’ 자막 한글화 발표
2007년 10월 24일, 서울 – “블록버스터 타이틀 라인업과 새로운 플랫폼, 이것이 진정한 Xbox 360의 힘!”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가 오늘 발매 예정 타이틀 라인업과 올 연말 연시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X07 컨퍼런스’ 개최해, Xbox 360용 블록버스터 대작들을 공개하며 올 겨울 본격적인 차세대 비디오 게임 대전에서의 압승을 자신했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개최된 이번 X07 컨퍼런스에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하반기 Xbox 360용 블록버스터 타이틀 라인업은 물론, 가족, 여성 등 캐주얼 게이머를 겨냥한 ‘Xbox 360 아케이드(Xbox 360 Arcade) 콘솔’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행사장에 설치된 Xbox 360 시연대에서는 북미지역 콘솔 판매량 1위 탈환에 현격한 공을 세운 명실상부한 Xbox 360용 블록버스터 타이틀 ‘헤일로 3’를 시작으로, 사카구치 히로노부가 개발 중인 ‘로스트 오딧세이’, 각종 해외 게임 비평가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은 ‘바이오쇼크’, 아시아 게임의 열풍을 몰아올 ‘닌자 가이덴 2’, ‘버추얼 파이터 5’, ‘데빌 메이 크라이 4’,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08’, 등 해외 게임 전시회를 통해서 미리 선보였던 Xbox 360용 대작 게임들이 국내 발매 일정과 함께 공개됐다.
특히, 그 동안 발매 일정과 더불어 한글화 여부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바이오쇼크’의 경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자막 한글화’를 통해 오는 12월 정식 발매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헤일로 3에 이은 대작 타이틀의 탄생을 예고했다.
타이틀 라인업의 백미(白眉)는 국내 개발사가 Xbox 360용으로 개발한 두 가지 타이틀 완성본의 공개. 블루 사이드의 ‘킹덤 언더 파이어:서클 오브 둠’과 스튜디오나인의 차세대 노래방 타이틀 ‘슈퍼스타’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도쿄게임쇼 등 해외 게임 전시회를 통해, 비평가를 비롯한 게임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킹덤 언더 파이어:서클 오브 둠의 경우, 이현기 개발 총괄 이사가 참석해 직접 시연을 하면서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등 오는 12월 5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올 겨울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타이틀로 손꼽힐 슈퍼스타의 경우, 개발을 담당한 스튜디오나인의 김성훈 개발 본부장이 발매 시기와 개발 내용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게임 특성에 맞게 노래방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대작 타이틀 라인업이 차세대 비디오 게임 대전을 앞둔 Xbox 360 진영의 전공법이라면, 가족, 여성 등 캐주얼 게이머를 겨냥한 저렴한 가격의 새로운 기종, ‘Xbox 360 아케이드(Xbox 360 Arcade)’ 콘솔은 비디오 게임의 대중화를 위해 Xbox 진영이 준비한 ‘비장의 무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최초로 Xbox 360 아케이드 콘솔의 발매 시점과 가격 그리고 사양 등을 공개했다. 29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이지만, Xbox 360 아케이드 콘솔에는 HDMI(고화질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포트가 장착됐고, 256 MB의 메모리카드와 함께 5개의 고화질 아케이드 게임 디스크가 제공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대진 상무는 “콘솔 판매량을 끌어올리고 있는 ‘헤일로 3 효과’에서 알 수 있듯이, 얼마나 풍부하고 다양한 대작 타이틀 라인업을 갖췄느냐에 따라 차세대 비디오 게임 대전의 승부가 갈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 겨울 발매 예정인 Xbox 360의 다양한 대작 타이틀 라인업과 새로운 Xbox 360 아케이드 콘솔이야 말로 국내 소비자들을 차세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참고 자료
<X07에서 공개 시연된 Xbox 360용 대작 타이틀 리스트>
배급사 |
타이틀 |
발매 시기 |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 |
비바 피냐타 파티 애니멀 |
11월 |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 |
로스트 오딧세이 |
1월 |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 |
헤일로 3 |
9월 28일 |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 |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4 |
10월 18일 |
2K 게임즈 |
바이오쇼크 |
12월 |
2K 게임즈 |
더 빅스 |
10월 |
2K 게임즈 |
NBA 2K8 |
11월 |
테크모 |
닌자가이덴 2 |
2008년 초 |
캡콤 |
데빌 메이 크라이 4 |
2008년 초 |
세가 |
버츄얼 파이터 5 |
12월 6일 |
세가 |
세가 랠리 레보 |
2007년 말 |
EA |
피파08 |
10월 11일 |
EA |
NBA 라이브 08 |
10월 10일 |
EA |
심슨 |
11월 7일 |
EA |
아미 오브 투 |
11월 말 |
반다이 남코 |
아름다운 괴혼 |
11월 예정 |
반다이 남코 |
에이스 컴뱃 6 |
11월 예정 |
유비소프트 |
베오울프 |
11월 중순 |
THQ |
WWE 스맥다운 vs. 로 2008 |
12월 6일 |
THQ |
프론트 라인: 퓨얼 오브 워 |
2월 중순 |
THQ |
쥬스드 2 |
11월 8일 |
THQ |
코난 |
11월 31일 |
아타리 |
스크랭글홀드 |
10월 30일 |
코나미 |
월드 사커 위닝일레븐 2008 |
11월 말 |
스튜디오나인 |
슈퍼스타 |
12월 |
블루사이드 |
킹덤 언더 파이어:서클 오브 둠 |
12월 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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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XBOX360 대표카페 대한아빠 님
http://cafe.naver.com/xbox360korea.cafe
4차 업데이트 소식
슈퍼 스타 (국내 개발 타이틀 : 노래방 게임 12월 발매 예정 )
3차업데이트 소식
버철파이터5 한국 12월 6일 발매 (일본과 동발)
2차 업데이트 소식
닌자 가이덴2 - 자막한글화 확정
헤일로워즈 - 자막한글화 확정
바이오 쇼크 - 12월 13일 자막한글화 발매 확정
1차 업데이트 소식들
- 기타히어로3 (자막한글화, 11월 중순 또는 말 출시예정)
- 콜오브듀티4 (자막한글화, 11월 중순 출시예정)
- 레고 스타워즈 컴플리트 사가 (자막한글화, 12월 말 출시예정)
- 킹덤언더파이어:써클오브둠 (8개국어 선택가능, 12월 5일 국내출시)
- 아미오브투 (자막한글화, 08년 2월 출시예정)
- 어쌔신크리드 (자막,음성한글화, 11월 출시예정)
- 비바피냐타:애니멀파티 (자막한글화)
- 로스트오딧세이 (자막한글화, 음성한글화)
- 투 휴먼 (자막한글화)
-매스이펙트(11월20일 정발)
- 기어스 오브 워 플래티넘판 - 11월 중순 가격 24,800원
출처 1 : X07 현장에 계시는 분의 속보
출처 2 : 루리웹 '멀티플샷'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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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말은 엑스박스 대작 타이틀의 홍수군요;;
총알 미리 장전시켜놔야겠습니다.
한 집에 한 대 씩은 꼭 가지고 있는 pc. 그러나 이 pc를 제대로 알고 쓰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갑작스런 고장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고 어디서 좀 아는 체 좀 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상식은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 화면 아래에 위치한 시작 표시줄은 상하좌우 어디로도 옮길 수 있다.
2. 윈도를 설치한 파티션에는 가급적 프로그램 설치나 다운로드를 자제하자.
3. 웹 서핑 도중 ‘yes or no’를 당신에게 묻는 창이 나타나면 ‘no’라고 하는 습관을 기르자.‘yes’ 몇 번 만에 사망한 컴퓨터를 만날지도 모른다.
4. 구입하는 부품에 딸려오는 매뉴얼과 설치 cd는 반드시 챙겨두자. 분실하면 나중에 친구가 도와주고 싶어도 난감해진다.
5. 새로 산 하드 디스크에 os를 설치할 때는 반드시 파티션을 최소한 두 개 이상으로 나누자. 데이터는 os가 없는 파티션에 따로 보관해야 한다.
6. 정전 후 부팅이 안 된다면?
정전이 될 경우 컴퓨터를 다시 켜면 분명히 작동하는 소리는 들리는데 화면에 아무것도 안 나올 때가 있다. 이럴 때는 파워 버튼을 누른 채 5초만 기다려보자. pc에 남은 전류를 완전히 방전해줘야만 제대로 켜지게 된다. bios 오류 메시지가 나올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메인 보드 매뉴얼에 따라 cmos를 리셋해주면 된다.
7. 요즘 그래픽 카드를 살 때는 메인 보드가 agp 슬롯인지 pci-express 슬롯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이에 맞춰서 구입해야 한다.
8. 바탕화면에 세 줄 이상 아이콘을 깔아놓는다면 당신이 컴맹이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두 줄도 많다.
9. 노트북을 사용할 때 별도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터치패드는 노트북 설정 프로그램에서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두는 게 좋다.
10.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운이 계속되면?
원인을 알 수 없는 리부팅은 파워 부족때문인 경우도 있다.즉 파워 서플라이의 용량에 비해 지나치게 많은 주변 기기가 있다는 얘기다. 최근의 컴퓨터 경향으로 볼 때 3d 게임을 위해 조금 비싼 그래픽 카드를 달고다운받은 자료 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추가로 달았다면 350w 정도의 파워 서플라이를 달아야만 마음을 놓을 수 있다.
11. 매킨토시나 pc-9801이나 옛날의 msx나 모두 다 pc다. 하지만 워낙 ibm compatible pc가 압도적으로 대중적이다 보니 pc 하면 보통 ibm pc를 지칭한다. 만약 다른 개인용 컴퓨터들과 구별하여 말하려면 x86이라고 하면 된다.
12. 하드 디스크는 하나의 디스크가 아니라 몇 개의 디스크(플래터)로 이루어져 있다.
13. 왜 병렬 전송인 pata가 직렬 전송인 sata보다 느린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볼 때 직렬보다는 병렬이 빨라야 한다. 하지만 최근 대세인 직렬 하드 디스크인 sata 타입이 병렬 하드 디스크인 pata보다 훨씬 빠르다. 그 이유는 양보다 질에 있다. 병렬 하드 디스크가 새총에 돌 여덟 개를 담아 발사하는 거라면 직렬 하드 디스크는 기관총으로 난사하는 거라고 보면 된다.
14. odd에 광학 매체가 들어 있을 경우 부팅 시 엄청난 굉음이 들린다.
15. 최근의 대세를 따른다며 sata 하드 디스크를 무조건 사지 말고 자기 메인 보드에서 지원해 주는지 먼저 확인하자.
16. 컴퓨터 부팅 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나면 하드 디스크가 맛이 가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높다.
17. 조각 모음을 빨리 하고 싶다면?
시만텍의 고스트를 사용하면 된다. 조각 모음을 하고 싶은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통째로 백업한 후 다시 압축을 풀면 조각 모음이 완료된 상태로 압축이 풀린다.
18. 어둠의 경로에서 파일을 받았다면 반드시 nfo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보자. 모든 릴리스 정보가 들어 있다.
19. 컴퓨터가 저절로 꺼지고 켜진다면?
한때 rpc 에러가 유행했는데 rpc 메시지도 없이 저절로 꺼지고 켜지는 게 반복된다면 단순한 곳에서 원인을 찾는 게 빠르다. 바로 파워 버튼이 망가진 것이다.의외로 많이 발생하는 일인데 수리 맡기는 게 귀찮다면 전원선을 잘라내서 필요할 때마다 선을 붙였다 떼는 방법도 있다. 영화에서 자동차 열쇠 없이 차에 시동 거는 것처럼 말이다.
20. 하드 디스크를 여러 개 사용한다면 보통의 납작 케이블 대신 라운드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하다.
21. 정품, 벌크, 역수
정품은 말 그대로 정상적으로 출고된 제품이고, 벌크는 포장을 제외하고 안의 내용물만 유통되는 형태다. 주로 a/s 기간이 짧거나 유상 a/s 등으로 정품과 차별화 된다. 역수는 수출된 제품이 다시 국내로 수입된 걸 말하는데 특히 odd에 많다. 따라서 정품과 같은 제품인데 가격은 역수가 더 싸다. 국내 소비자를 등쳐먹는 증거라고 할 만하다. 심지어 lg의 odd 제품은 정품보다 a/s 기간이 긴 경우도 있다.
22. 메신저 서비스 창으로 계속 원치 않는 대출, 성인 광고가 나온다면 관리 도구의 서비스 관리에서 메신저 서비스를 중지시키자.
23. alz(알집 독자 압축 포맷), lcd(cd space 독자 이미지 포맷)는 결코 네티즌에게 환영받지 못한다. 범용적인 zip과 iso를 사용하자.
24. 인터넷 페이지가 늦게 열린다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때는 빠르지만 웹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느린 사람은 일차적으로 백신의 실시간 감시 기능을 꺼보자. 그래도 안 되면 모든 웹하드 서비스의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꺼보자. 만약 온보드 랜을 사용한다면 cmos에서 사용을 중지하고값싼 리얼텍 랜카드로라도 달아보자. 순식간에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25. 새로운 하드 디스크를 설치하고 포맷 할 때 마우스를 열나게 흔들어주면 총알같이 포맷된다.
26. 인터넷에서 마우스로 긁어온 글을 아래아 한글에 붙여넣기 할 때 웹페이지 형식이 아닌 텍스트로만 넣으려면 <환경 설정 ? 코드 형식 ? html 문서 붙이기 형식 지정>을 체크하고 텍스트 문서 붙이기를 선택하면 된다.
27. 익스플로러에서 인쇄할 때 페이지가 잘린다면?
먼저 http://www.visiontech.ltd.uk/software/download/ieprint.htm 이 주소로 접속하여 active x 컨트롤러를 설치하자. 그러면 익스플로러 도구 모음에 빨간 w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이용해서 인쇄 할 수 있다.
28. 윈도 xp에서 폴더별 보안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하드 디스크 포맷 시 반드시 ntfs를 선택해야 한다. 단, dos로 부팅할 때 디스크가 안 보인다.
29. 부팅 시 자동 시작 프로그램이 많으면 부팅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거나 다운될 수 있다. <시작 -> 설정>에서 msconfig를 실행시켜 조절할 수 있다.
30. cd 레코더의 버퍼가 널뛰기를 해서 레코딩이 중단되거나 굽는 속도가 느려진다면<시스템 ? 장치 관리자 ? ide채널 ?고급 설정>을 선택한 후 레코더의 전송 모드를 dma로 바꾸자.
31. 최근 중고 crt 모니터의 가격은 19˝가 17˝보다 싸다.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면 구입의 적기다.
32. 빠른 속도나 높은 전력이 필요한 usb 기기는 컴퓨터 앞이나 위가 아닌 무조건 뒤에 접속해야 한다.
33.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안 먹는다?
정보 유출을 우려해 제한을 두는 사이트가 많다. 간단한 방법은 webma(왜임마)를 사용하면 된다. <도구 → 현재탭 보안 설정 → 현재페이지 마우스 제한 해제>를 선택하면 끝.
34. lcd 모니터를 살 때는 무조건 dvi 입력이 있는 모델로 사고 dvi 출력으로 연결하자.
35. 대한민국 어둠의 세계 중 양대 산맥은 짱공유닷컴과 맨살영화세상이다.
36. 회사에서는 고정 ip, 집에서는 유동 ip를 사용하는 노트북 유저는 대체 구성 항목에 별도로 ip를 설정해두자. 별다른 설정 없이 두 곳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37. 당신 집에 들어오는 인터넷 회선이 느리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 말고도 웹브라우저는 많다. 파이어폭스라는 놈을 써보자. 이놈은 모뎀으로 인터넷을 해도 될 만큼 압도적인 속도를 자랑한다. 단! 인터넷 게임을 많이 하는 사람은 비추다.
다운로드 주소는 http://www.mozilla.or.kr/
38. 최근의 그래픽 카드는 모두 듀얼 모니터를 지원한다. 아직도 안 써봤다면 모니터 값도 싸니 반드시 도전해보자.
39. 시스템을 새로 구성하면 os를 깔자마자 반드시 제일 먼저 해당 메인 보드 칩셋을 패치하자. 메인 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cd를 이용하면 된다.
40. 파일을 저장할 때는 일일이 내용을 기록하므로 느리지만 삭제는 파일은 그대로 놔두고 해당 주소만 삭제하므로 훨씬 빠르다.
41. 시스템 종료를 중단시키자!
하던 작업을 제대로 마무리 안 했는데 깜빡 잊고 종료를 했다해도 중간에 중지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 우클릭 후 바로가기를 만들자.<항목 위치 입력>에 %windir%system32shutdown.exe -a라고 써넣어 바로가기를 만들어놓고 급할 때 클릭하면 종료가 중단된다.
42. cd의 바닥면을 긁으면 레이저가 산란되어 데이터를 읽을 수 없고, 위의 인쇄면을 긁으면 데이터 자체가 날아가 버린다.
43.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해 케이스 통째로 로딩하는 광학 디스크도 있다. 소니 psp의 umd가 대표적이다.
44. 공유기 포트가 모자라다면?
한 집에 컴퓨터가 한 대 있는 시대는 지났다. 식구마다 하나씩 가지고 있는 데다 게임기까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시대다. 그런데 가격이 저렴한 대부분의 공유기는 포트가 4개 뿐이다. 이럴 때는 미니 허브를 구입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5포트 미니 허브가 1만원대니 부담도 없다.
45. crt 모니터는 화면 재생 빈도를 75hz 이상으로 해야 눈이 아프지 않다. 하지만 lcd 모니터는 아무 상관이 없다.
46. 익스플로러 시작페이지가 계속 엉뚱한 곳에 고정된다면 adfree 등을 이용해 치료해줘야 한다.
47. 사운드 카드를 두 개 달고 tv 출력을 이용하면 귀찮게 하는 여친에게 영화를 틀어주고 당신은 원하는 음악을 들으며 평온하게 놀 수 있다.
48. 잡음이 들린다면?
원인은 거의 무한대지만 초보자는 아주 단순한 이유인 경우가 더 많다. 그중 흔한 게 잭이 더러워지거나 케이스에 쇼트가 나는 경우다. 청소를 하거나 잭을 살짝 떼어놓으면 간단히 해결된다. 또 오디오나 볼륨 조절이 가능한 스피커에 연결해 사용하는 경우 소프트웨어에서는 볼륨을 반 이상 올리지 않는 것이 좋다.
49. 게임 cd를 이미지 파일로 만들어 하드 디스크에 넣어두면 게임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 조립을 했는데 파워가 안 들어온다.
조립 초보자 중에 메인 보드를 케이스에 무작정 붙이는 사람이 있다.메인 보드와 케이스 사이에는 원래 끼워 넣는 나사가 있는데 이걸 무시하는 것이다. 그럴 경우 메인보드와 케이스 사이에 쇼트가 나서 전원이 안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최소한 종이 쪼가리라도 사이에 끼워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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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것도 몇몇 보이고 하는군요...
가장 공감가는 것은 ALZ랑 LCD 확장자의 사용....
LCD는 변환툴이 있으니 그럭저럭 넘어 갑니다만..
ALZ 압축하면 진짜 짜증나더군요...
알집도 압축할때 기본 설정은 ZIP으로 되있는데
왜 ALZ 확장자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엄청 받고 싶은게 딱 하나있는데 그게 ALZ 확장자라면 안받는....
좀 심하게 말해서
ALZ로 압축해서 파일 올리는 것은 나 병X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거나
이X트 소프트 직원 뿐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