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생 하시려면 위를 클릭해 주세요~>

사운드호라이즌(Sound Horizon) 아침과 밤의 이야기(朝と夜の物語)
~Another Roman Mix~

現実 幻想 Romanの世界
겐지츠 겐소- Roman노 세카이
현실 환상 Roman의 세계
嘘を付いているのは誰か?
우소오 츠이테이루노와 다레카
거짓말을 하고 있는 자는 누구인가?
 
「其処にロマンは在るのかしら?」
소코니 Roman와 아루노카시라
「그곳에 Roman은 있나요?」
 

壊れた人形
코와레타 닝교
망가진 인형
生まれて来る朝と 死んで行く夜の物語(Roman)…
우마레테쿠루 아사토 신데유쿠 요루노 Roman
태어나는 아침과 죽어가는 밤의 이야기…

骸の男 ─Roman
무쿠로노 오토코 Roman
남성의 시체 Roman
嗚呼… 僕達のこの寂0302[し]さは 良く似た色を0302[し]た《宝石》(Pierre)
아아… 보쿠타치노 코노 사비시사와 요쿠니타 이로오시타 Pierre(피에르)
아아… 우리들의 이 외로움을 쏙 빼닮은 색을 띈《보석》
 

生まれて来る意味 死んで行く意味 君が生きている現在(いま)
우마레테쿠루 이미 신데유쿠 이미 키미가 이키테이루 이마
태어나는 의미 죽어가는 의미 그대가 살아있는 현재
11文字の《伝言》(message) 幻想物語(Roman) 『第五の地平線』
쥬이치모지노 message 겐소Roman 다이고노 지헤이센
11문자의 전언 환상 이야기『제 5의 지평선』
 
Roman…
 
あぁ,其処にロマンは在るだろうか?
아아 소코니 Roman와 아루다로-카
아, 그곳에 Roman은 있는걸까?
 
泣きながら僕達は来る 同じ苦0302[し]みを抱き0302[し]めて
나키나가라 보쿠타치와 쿠루 오나지 쿠루시미오 타키시메테
울며 우리들은 온다 같은 고통을 품에 안은 채
笑いながら僕達は行く 遙か地平線の向こうへ
와라이나가라 보쿠타치와 유쿠 하루카 지헤이센노 무코-에
웃으며 우리들은 간다 머나먼 지평선의 저 편으로

廻り合う君の唇に 嗚呼…僕の詩を灯そう…(la vie)
메구리아우 키미노 쿠치비루니 아아… 보쿠노 우타오 토모소- la vie(라비)
우연히 닿은 너의 입술에 아아… 나의 노래로 생명을 비춘다
僕達が繋がる《物語》(Roman)――
보쿠타치가 츠나가루 Roman――
우리들이 이어가는《이야기》――

生まれて来る朝と 死んで行く夜の物語(Roman)… (Roman)
우마레테쿠루 아사토 신데유쿠 요루노 Roman… Roman
태어나는 아침과 죽어가는 밤의 이야기
嗚呼…僕達のこの刹那さは 良く似た色を0302[し]た《美花》(fleurrrrr…)
아아…보쿠타치노 코노 세츠나사와 요쿠니타 이로오시타 fleurrrrr(플루)
아아…우리들의 이 애절함을 쏙 빼닮은 색을 띈《아름다운 꽃》
 
右腕には菫の姫君…(C'est madomoisell Violette,qui il est dans le bras droite.)
미기우데니와 스미레노 히메기미(쎄 마드모아젤 비올렛, 퀴 일레 당 르 브라 드흐와트)
오른팔에는 제비꽃의 아가씨
そ0302[し]て…(et)
소시테(엣)
그리고
左腕には紫陽花の姫君…(C'est madomoisell Hortense,qui il est dans le bras gauche.)
히다리우데니와 아지사이노 히메기미(쎄 마드모아젤 아흐덩쓰, 퀴 일레 당 르 브라 고쉬)
왼팔에는 수국의 아가씨
 
嗚呼…僕の代わりに廻っておくれ…其の世界には――
아아…보쿠노 카와리니 메구웃테오쿠레 소노 세카이니와――
아아…나를 대신해서 둘러봐줘… 그 세계엔――
僕が生まれてくるに至る物語(Roman)はあるのだろうか?
보쿠가 우마레테쿠루니 이타루 Roman와 아루노다로-카
내가 앞으로 태어날 이야기가 있을까?
 
「さぁ いっておいで」
사- 잇테오이데
「자, 다녀오렴」
「oui monsieur」
oui monsieur(위 무슈)
「그대여, 알겠나이다」

廻り来る生の騒めき 太陽の風車
메구리쿠루 세이노 자와메키 타이요노 후-샤
돌아오는 삶의 속삼임 태양의 풍차
廻り行く死の安らぎ 月の揺り篭
메구리유쿠 시노 야스라기 츠키노 유리카고
돌아가는 죽음의 안식 달의 요람
 
我等は彷徨える 追憶に揺れる《風車》(moulin a vent)
와레라와 사마요에루 츠이오쿠니 유레루 moulin a vent(물랑 아방)
우리들은 방황하지 추억에 흔들리는 저《풍차》처럼
廻り行く何の地平にも 詩を灯すで0302[し]ょう……
메구리유쿠 도노 지헤이니모 우타오 토모스데쇼-
그리고는 돌아갈 어떤 지평이든 노래로 밝히겠지……
 

此れは――
코레와――
이것은――
生まれて来る前に 死んで行く僕の物語(Roman)… (Roman)
우마레테쿠루 마에니 신데유쿠 보쿠노 Roman… Roman
태어나기 전에 죽어가는 나의 이야기…
嗚呼…僕達はもう逢えなくても 現在を生きて行く《憧憬》(Roman)
아아…보쿠타치와 모-아에나쿠테모 이마오 이키테유쿠 Roman
아아…우리가 더는 만날 수 없다고 해도 현재를 살아간다는《동경》

――詠い(女:さがし)続けよう → 君が迷わぬように……
――네가이(女:사가시)츠즈케요- → 키미가 마요와누요-니……
――기도할게(女:찾을게) → 그대가 길을 잃지 않도록……
 

『朝と夜』の狭間
아사토 요루노 하자마
『아침과 밤』의 틈
 
『焔』の揺らめき

호노-노 유라메키
『불꽃』의 흔들림
 
『宝石』を掴もう
호-세키오 츠카모-
『보석』을 붙잡자
 
『腕』を伸ばし
우데오 노바시
『팔』을 뻗었다
 
『風車』は廻れば
후-샤와 마와레바
『풍차』가 돌며
 
『星屑』は煌めき
호시쿠즈와 키라메키
『무수히 많은 별들』이 빛나자
 
『天使』が別れし
텐시가 와카레시
『천사』가 이별을 했고
 
『美しき』の幻想を
우츠쿠시키노 겐소-오
『아름다운』환상을
 
『葡萄酒』の陶酔(ゆめ)に
부도-슈노 유메니
『포도주』의 달콤함에
 
『賢者』を忌避する
겐자오 키히스루
『현자』를 기피한다

『伝言』の真意 『地平線』は識る
덴곤노 신이 지헤이센와 시루
『전언』의 진의 『지평선』은 깨닫는다
 

右手の死を 左手の生を
미기테노 시오 히다리테노 세이오
오른팔에는 죽음을 왼손에는 삶을
傾かざる冬の天秤
카타무카자루 후유노 텐빈
기울지 않는 겨울의 천칭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히
 


RO-MAN




출처: Sky Daving
,


한떄 나름 버닝하면서 보았던 에어기어입니다.
상업지 작가인 Oh! Great!씨의 작품이죠.
(대개 상업지 작가분들은 본명을 안쓰신다더군요;)

에어기어는 사실 만화책으로 먼저 접한 작품입니다.
웬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저로서는 그 세계관이 매우 끌렸고
지금 현재도 무척 좋아하는 만화책 중 하나로
최신 정발본이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일본 코믹스가 대략 1~2권 정도 앞서있지만...
받아두긴해도 일본어를 모르니 그저 슬플따름입니다 ㅠ.ㅠ

내용은 아직 완결은 안나왔습니다만..
에어기어라는 기구(자동 롤러 브레이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로
즐기고 싸우고 어쩌고 하는 건데...
솔직히 왜저리 치열한지 모르겠습니다만....
보고있으면 묘한 매력이 있는 애니죠...
(네타는 최대한 방지하기위해서 많은 내용 생략 및 스샷 생략을 채용합니다(응?))

애니는 만화책 중간 부분에서 완결을 지었습니다.
덕분에 상당히 많이 아쉬웠던...

오래 전에 본 애니라서 그리 신경써서 글을 적지 못하겠네요.

보실 분들은 한번 보세요.
나름 세계관에 빠져드실지도 모름니다.
,
오늘 또 알바생이 한명 더 왔습니다.
(물론 이번에도 형이더군요;; 아직도 막내입니다;;)
제가 일하는 수리 실쪽으로 배정됬는데..
꽤 널널한 곳이었는데 더 널널해졌습니다;;
버스 타는 곳 까지 같이 가는데...
엄청난 카운터 어택....
버스 정류장에 거의 다 도착해서
여친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
.....
.....
.....
.....

우리는 무적의 솔로 부대다!
(제발 탈영 좀 시켜주세요 ㅠ.ㅠ)

------------------------------------------------------------

오늘 웬일로 저한테서 금천 구청에서 편지를 보냈더군요..
나름 꾸며진 편지봉투에 넣어서 말이죠..

아 금천시에서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라고 보냈나 보다...
했는데..

보낸 날짜는 5월21일, 보낸이 금천구청장.
내용은 성년의 날 축하.

그러고보니 벌써 성년인가 봅니다.
아직까지 어른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컷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금천 구청장은 미래인인가...
21일날 편지를 보내다니....
이제 우주인과 초능력자를.. (의불..)
,